[포토] 베테랑 안시현 '콤비 캐디와 즐거운 대화'

  • 등록 2018-04-20 오후 5:55:46

    수정 2018-04-20 오후 5:55:46

[이데일리 골프in=김해(경남) 박태성기자] 20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 l 6,810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5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시현(34.골든블루)이 2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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