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혜정-변현민 '즐거운 1라운드'

  • 등록 2018-04-20 오후 6:04:10

    수정 2018-04-20 오후 6:04:10

[이데일리 골프in=김해(경남) 박태성기자] 20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 l 6,810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5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혜정(27.넥시스)과 변현민(28.볼빅)이 18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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