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채윤·고진영, 2라운드 12언더파 공동선두 유지...오후 3시

  • 등록 2016-04-30 오후 3:16:01

    수정 2016-04-30 오후 3:16:01

[용인=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박채윤(22)과 고진영(21·넵스)이 제6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유지 중 이다.

박채윤과 고진영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오후 3시 현재 12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홍란(30·삼천리)이 10언더파로 3위를 기록 중이고 이정은(28·교촌F&B)이 9언더파로 4위에 랭크돼있다.

올시즌 벌써 3승을 챙긴 박성현(23·넵스)은 1번홀에서 오후 12시 20분부터 2라운드 라운딩에 돌입했다. 8번 홀 현재 2언더파로 공동 48위에 머물러있다.

박성현과 함께 라운딩 중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챔피언’ 김민선(21· CJ오쇼핑)은 5언더파로 공동 14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