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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장이고 힙합의 본고장인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용감한 형제 프로듀서는 미국현지에서 앨범 프로듀싱 및 라디오 ,매체 인터뷰등을 통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현지시장을 공략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용감한형제는 미국의 인기 라디오 채널을 방문해 유명 DJ들과 인터뷰를 갖고 미국에서 첫 프로듀싱 한 YG의 신곡 ‘캐시머니(Cash Money)‘를 소개했다.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용감한형제는 YG,크레이지본에 이어 미국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음악적 교류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