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에 “오늘 7월 중 결혼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조만간 양가 가족들을 만나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배용준·박수진 커플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올가을 결혼 예정”이라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 '송민호 랩 비판' 서유리 "위너 팬 악플 자제 부탁.. 괴롭다"
☞ 용감한형제, 美 라디오 출연.. 신곡 'Cash Money'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