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민지, 댄스 아카데미 열었다 '후학 양성'

  • 등록 2015-10-05 오후 5:42:52

    수정 2015-10-05 오후 5:42:52

2NE1 공민지.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2NE1의 공민지가 댄스 아카데미를 열고 후학 양성에 나섰다.

공민지는 5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댄스 아카데미인 밀레니엄 댄스 아카데미 개관식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개관 사실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민지는 댄스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댄서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학 양성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민지는 걸그룹 2NE1 출신으로 고모 할머니가 한국무용 인간문화재였던 故공옥진 여사다. 어렸을 때 TV에서 뮤직비디오 등을 보며 춤을 추고 싶다고 생각하고 어머니를 졸라 댄스학원에 다녔다. 2005년 광주에서 열린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이 인연이 돼 2NE1으로 데뷔했다.

▶ 관련기사 ◀
☞ [포토]린제이 펠라스 part3, 풍만한 섹시 여신
☞ [포토]린제이 펠라스 part3, 섹시에 섹시를 덧입다
☞ [20th BIFF]강풀 "웹툰 '마녀' 韓中 영화 리메이크, 응원하겠다"
☞ [20th BIFF]영화 '뷰티 인사이드'·'더 폰', 중국판 제작 확정
☞ 이연복 셰프 "'냉부해' 출연, 얻은 것 정말 많아요"(인터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