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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던 김병만이 오랜만에 출연할 개그프로그램은 친정인 ‘개그콘서트’가 아니다. 1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이다.
김병만은 ‘시그날’ 코너에서는 정글 원주민 캐릭터로 변신해 특급 웃음을 전한다. 정글 생활로 말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는 김병만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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