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넘버, 신곡 ‘DOOMCHITA’ 개인 티저 6편 공개 완료

  • 등록 2022-06-04 오후 5:00:55

    수정 2022-06-04 오후 5:00:5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개인 티저 영상으로 ‘DOOMCHITA’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크릿넘버(레아, 디타, 진희, 민지, 수담, 주)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총 6일 간 순차적으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DOOMCHITA (둠치타)’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디타, 수담, 진희, 주, 민지, 레아 순으로 공개된 개인 티저 영상 속 시크릿넘버 멤버들은 강렬한 콘셉트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크릿넘버의 비주얼이 글로벌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준다.

특히 이번 6편의 영상을 통해 신곡 ‘DOOMCHITA’의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베일을 벗었다. 시크릿넘버가 감각적인 리듬과 멜로디 위에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DOOMCHITA’는 시크릿넘버가 새롭게 펼쳐나갈 확실한 음악적 컬러와 전환점을 보여주는 싱글이다. 티징 콘텐츠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멤버들의 당당함이 담겨 완곡과 본격적인 활동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불토 (Fire Saturday)’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시크릿넘버가 그간의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셉트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시크릿넘버의 네 번째 싱글 ‘DOOMCHITA’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