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8인 첫 리얼리티 도전 "콘텐츠 직접 기획-제작"

  • 등록 2015-07-02 오후 5:07:00

    수정 2015-07-02 오후 5:07:00

채널 소녀시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는 오는 21일(화)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소녀시대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널 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8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또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을 방송 전 사전 공개해 멤버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얻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방송을 통해서는 멤버들이 영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200%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

제작진은 “사전 회의 때 소녀시대 멤버들이 기다렸다는 듯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놀랍고 고마웠다”며 “멤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만큼 각자의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 취향, 라이프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 관련기사 ◀
☞ 톰 크루즈, '딸 수리와 사이 멀어져' 사이언톨로지 포기 결심
☞ 이종석-박신혜 열애설 비화 "차 두 대로 픽업.. 은밀하게 만나"
☞ '해투3' 이연복 셰프, 중식 대가 '짜장면 특급 레시피 공개'
☞ '마리텔' 백종원, '골드 클래스 승격' 어마어마한 혜택은?
☞ 윤박, 한고은과 키스신 후 "연애 많이 안 해봤니?" 굴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