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여제 최나연 '이름을 외쳐주는 갤러리에게 인사 꼬박꼬박'

  • 등록 2017-09-22 오후 5:28:50

    수정 2017-09-22 오후 5:28:50

[이데일리 골프in=경기(양주),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나연(30.SK텔레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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