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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 현장예선의 포문을 연다.
Mnet 측은 “올해 현장예선에 참가자들의 실력과 스타성, 잠재적인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뮤지션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겠다”며 “이에 뛰어난 실력과 무대 경험이 풍부한 뮤지션들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새로운 스타를 발굴해 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예선은 오는 5월 1일을 시작으로 향후 뉴욕, LA, 보스턴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