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야옹이, 가희였다.."편견 없이 노래 들어주셨다" 감동

  • 등록 2015-05-03 오후 5:48:49

    수정 2015-05-03 오후 5:48:49

복면가왕 야옹이 가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M BC 미스터리 음악쇼 ‘일밤-복면가왕’(연출 민철기 노시용)의 1라운드에서 탈락한 야옹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야옹이는 바로 가희였다. 3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화제의 주인공 ‘황금락카 두통썼네’(이하 황금락카)를 향한 도전이 펼쳐졌다.

첫 토너먼트의 주인공은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두 사람은 바이브와 장혜진이 부른 ‘그 남자 그 여자’를 부르며 애절한 감성 보컬을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정단 심사 결과는 40대 59로 ‘땡벌’의 승리. 바뀐 룰에 따라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했던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희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맏언니로 활동하다 솔로로 전향해 활동했다. 가희는 “댄스를 참고 편견 없이 노래를 들어주시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왔다”며 “솔로 활동을 하며 뮤지컬을 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 "난 어리고 탱탱해"..낸시랭, 몸매 비결 밝힌 과거 화보 '후끈'
☞ '머슬마니아' 낸시랭, 근육 어떻게 만들었나..'역시 육감 몸매'
☞ 서영희, 김나영 결혼식 참석..'유일한 연예인'
☞ "반 백살의 소통령"..'마리텔' 백종원, 먹방의 진화를 보여주다
☞ 유재석, "사실 욕 참 잘해..때와 장소 가려서 한다" 고백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