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통이 김우현 '언덕 위 그린을 향해 날린다'

  • 등록 2018-08-16 오후 6:12:40

    수정 2018-08-16 오후 6:12:40

[이데일리 골프in 양산(경남)=박태성기자] 16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파72/7,348야드)에서 2018 KPGA 코리안투어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김우현(27.바이네르)이 5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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