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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제기된 그룹 신화의 재결합 차질설에 대해 관계자들이 어처구니 없어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신화의 상표권 및 해외 공연 판권을 갖고 있는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이데일리 스타in과 전화통화에서 “신화의 재결합은 아무 문제가 없다. 이미 내년 3월 활동 재개에 맞춰 진행할 아시아 투어 계약도 멤버 각각의 사인을 받아 끝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신화의 한 측근이 트위터에 `정말 이해가 안된다. 멤버들 의견을 왜 무시하고 독단적인 행동을 하는걸까. 모두가 자기한테 몇 날 며칠을 설명하고 다섯 명이 한달을 넘게 의논하고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인데`라는 글을 올렸다며 재결합이 차질을 빚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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