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소속사 "1박2일, 출연 계속"

  • 등록 2013-03-07 오후 2:25:16

    수정 2013-03-07 오후 5:38:24

'1박2일'에 출연중인 가수 성시경(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가수 성시경의 `해피선데이`의 `1박2일` 하차설이 `설`에 끝날 전망이다.

성시경 소속사는 최근 `1박2일` 개편과 함께 불거진 성시경 하차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고 7일 밝혔기 때문이다.

`1박2일`은 오는 4월 KBS의 봄개편을 맞아 최재형 PD와 김승우가 하차하는 등 프로그램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김승우 '1박2일' 최재형PD와 동반하차 ☞ 성시경 소속사 "'1박2일' 출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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