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측, 찌라시 열애설에 "왜 그런…" 답답

  • 등록 2013-06-05 오후 5:16:54

    수정 2013-06-05 오후 5:39:06

배우 하정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하정우 측이 증권가 정보지 ‘찌라시’를 통해 불거진 NS윤지와 열애설에 대해 답답해했다.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5일 “하정우는 열애설이 난 상대와 친분이 전혀 없다”며 “왜 그런 이상한 소문이 도는지 모르겠다”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에는 하정우가 NS윤지와 사귄다는 설이 나돌았다. 소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실 여부에 궁금해했다.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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