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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38회에서는 혜신(손태영 분)의 딸 우주(김환희 분)가 쓰러지자 듬직하게 혜신의 곁을 지키는 진욱(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통을 호소하던 우주는 갑자기 구토를 하며 쓰러졌고 혜신은 우주를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진욱은 우주를 번쩍 안고 응급실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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