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길 등 멤버들이 하와이로 떠나 벌어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정준하 정형돈, 길 등은 1인용 보트에 올라 요가 동작을 따라 하는 미션을 하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물속으로 빠졌다. 세 사람이 곤두박질하며 물속에 빠지는 모습에 유재석 박명수도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 상황에 ‘몸개그 한류’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재벌구이했다.
▶ 관련기사 ◀ ☞ 정준하, 22일 득남..격한 기쁨 표해 ☞ 양지원, '무한도전' 깜짝 탑승.."이거 뭐에요?" ☞ '무도' 시청률 1위 탈환..土 예능 '절대강자' 없다 ☞ 천당과 지옥 오간 '무도'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