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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 이글·버디로 56억원 ‘잭폿’…티띠꾼의 장비는?[챔피언스클럽]

  2024.11.30 07:00 주미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년 차인 지노 티띠꾼(태국)은 2024시즌 최종전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5억 8000만원)를 받는 ‘잭폿’을 터뜨렸다.티띠꾼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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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돌풍’ 양효진, 호주오픈 2R 선두…신지애 1타 차 공동 2위

  2024.11.29 23:26 주미희 기자

  아마추어 양효진이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르며 ‘아마 돌풍’을 예고했다.양효진은 29일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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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큐셀, 내년부터 KLPGA 투어 ‘최다 상금’ 한화 클래식 개최 중단

  2024.11.29 16:53 주미희 기자

  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였던 메이저 한화 클래식 개최를 올해를 끝으로 중단한다. 아울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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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해 박카스 1만병 받은 유송규, 8000병 기부

  2024.11.29 09:28 주미희 기자

  유송규가 홀인원 부상으로 받은 박카스 8천 병을 기부했다.유송규는 지난달 17일 강원 양양군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 당시 11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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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투어 챔피언 20명이 뽑았다…올해의 선수는 박현경·배소현

  2024.11.29 06:00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동료 선수들이 직접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신인을 투표해 상을 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투어의 정신과 가치를 실천하는 선수에게 파운더스 상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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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된 지 두 달 만에 KLPGA 투어 초고속 입성 ‘루키’ 하다인[주목 이선수]

  2024.11.29 00:00 주미희 기자

  프로로 전향한 지 두 달 만에 정규투어 풀 시드를 따낸 선수가 있다? 믿기 힘든 일을 해낸 ‘새내기’ 하다인이 내년 KLPGA 투어에 데뷔한다.하다인(사진=아쿠쉬네트 제공)하다인은 지난 9월 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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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도전하는 KLPGA 상금왕 윤이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

  2024.11.28 18:26 주영로 기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도전에 나서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28일 오후 1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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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관왕 피날레 윤이나 “잊을 수 없는 2024년…꾸준한 선수 되겠다”(종합)

  2024.11.27 18:32 주미희 기자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 타수상 3관왕 등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윤이나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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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나, KLPGA 투어 대상·상금왕·최저타수 3관왕 ‘화려한 피날레’

  2024.11.27 17:48 주미희 기자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 타수상 3관왕 등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윤이나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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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경·이예원·유현조 등 내달 1일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치

  2024.11.27 10:07 주미희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대표 선수들의 스크린 골프 대결을 볼 수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G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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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왕이라고 다 같지 않아..PGA 1부가 2부보다 29배, LPGA 44배 더 벌어

  2024.11.27 09:07 주영로 기자

  ‘프로는 돈’이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 따라다닌다. 성공하면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골프는 엄청난 수익을 올릴 기회의 무대다. 하지만, 프로골퍼가 된다고 해서 모두 성공을 보장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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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올해 버디 335개 '버디왕'.. 전가람은 '이글왕'

  2024.11.27 00:10 주영로 기자

  장유빈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35개의 버디를 뽑아내 최다 버디 1위의 주인공이 됐다.KPGA가 26일 올해 열린 22개 대회 중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를 제외한 21개 대회의 경기 기록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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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완도샷’, 허인회 '페어웨이 드라이버샷' 올해의 명장면

  2024.11.26 14:23 주영로 기자

  최경주의 ‘완도샷’이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짜릿하게 했던 특별한 명장면으로 꼽혔다.KPGA 투어는 25일 올해 열린 대회에서 탄생한 짜릿하고 특별했던 장면 5가지를 선정하고 그 중 SK텔레콤 오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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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민, KLPGA 인기상 투표 1위 마감..최종 결과 27일 시상식서 발표

  2024.11.26 10:59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의 황유민이 팬 투표로 진행한 인기투표에서 1위로 마감했다.황유민은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KLPGA 투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한 인기상 투표에서 마감 직전까지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