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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 최근 휴직계를 내고 3개월의 휴가를 얻었다. 지난달 갑작스러운 심적 변화로 병원에 입원한 후 병가를 냈다가 이번에는 아예 휴직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가 그동안 전 연인인 백윤식, 그리고 그의 아들들과 다툼을 벌여온 터라 사실상 방송기자 활동을 하지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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